기타/유튜브

유튜브 라이브방송 아프리카의 몰락?

bgloolgb 2016. 10. 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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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대도서관, 윰댕이 아프리카에 갑질에 의하여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이동하였는데

아프리카에 있었을 때보다 훨씬 시청자도 많고 화질도 엄청 좋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의 반응은

"진작 유튜브로 가지" "아프리카 유튜브 라이브방송보다 좋은 기능이뭐있지?" 

"와 화질 장난아니네 아프리카랑 너무 비교된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유튜브로 옮기고 난 이후로 시청자가 비교도 안되게 많아졌다


지금 유튜브 방송을 하고있는BJ들은

대도서관, 윰댕, 양띵, 신태일, 코트, 밴쯔, 울산큰고래, 악어, 디바제시카 정도 된다

이름만 들어도 엄청난 메이저 BJ들이다 


유튜브 라이브는 앞으로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트위치Tv처럼 후원 제도를 추가한다고 한다

유튜브후원 수수료는 5%정도로 한다고한다 

아프리카는 무려 40% 베스트비제이 30% 파트너비제이 20%

팩트

이번일을 계기로 아프리카TV는 각성해야한다 앞으로 화질, 너무 높은 별풍선 수수료를 개선해야한다

쿠때와 지금은 다르고 너무 다르다 유튜브는 아프리카와 차원이 다른 자본, 인력으로 압살할수있다

아프리카의 우덜식 운영 이젠 지겹다 어떤 비제이는 봐주고 어떤 비제이는 바로 정지.

밴쯔가 아프리카한테 한말들 정리다

밴쯔도 아프리카를떠낫고 앞으로 더욱더 많은 BJ들이 아프리카를 떠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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